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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란 대표 조국 김경율(김경률)

조국 법무장관과 깊은 인연이 있는 진보 성향 시민단체 참여연대의 간부인 집행위원장이  법무부 장관과 조 장관 옹호자들을 향해 "위선자"라는 비판성 글을 올렸답니다. 9월 29일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반 동안 조국(법무장관)은 민정수석 자리에서 이미 시원하게 말아드셨다"고 비판했답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반면) 윤석열(검찰총장)은 서울지검장으로 MB 구속, 사법농단 사건과 아울러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등을 처리 내지는 처리하고 있다"며 "전자(조 장관)가 불편하냐, 후자(윤 검찰총장)가 불편하냐"고 지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