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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pd 이찬현 몇부작 작가

tvN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 PD)’는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입니다.

다섯 명의 선발 대원이 직접 몸을 부딪쳐가며 터득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꿀팁이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제작진이 첫 방송을 더욱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답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은 타 여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여행자의 발길이 닿지 않은 만큼, 신비감이 존재하지만 동시에 상세한 정보와 팁은 적은 상황이랍니다. 이에 선발대로 먼저 나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하고, 아낌없이 꿀팁을 선사할 ‘시베리아 선발대’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답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찬현 PD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정보가 적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체험하며 알아낸 팁을 시청자들에게 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여행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이선균의 제안이 더해져 낯선 여행을 먼저 답사하고 팁을 선사하는 ‘시베리아 선발대’의 핵심 컨셉이 완성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이를 위해 출연진 모두 현장에서 살아있는 정보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귀띔해 첫 방송에 궁금증을 높였답니다.